카사, 'TE물류센터' 매각 97.8% 찬성...매각 절차 착수

서정화 2024. 4.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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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가 6번째 공모 물건인 'TE물류센터'의 매각 투표 절차를 완료하며 매각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17일~18일에 진행된 이번 수익자 총회에서는 총 240만 DABS 보유자 중 92.9%가 투표에 참여, 이 중 97.8% 찬성률로 매각절차 개시가 확정됐다.

이번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카사는 누적공모총액 551억 7천만원 중 305억 8천만원(약 55%)의 매각처분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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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사

국내 최초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가 6번째 공모 물건인 'TE물류센터'의 매각 투표 절차를 완료하며 매각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17일~18일에 진행된 이번 수익자 총회에서는 총 240만 DABS 보유자 중 92.9%가 투표에 참여, 이 중 97.8% 찬성률로 매각절차 개시가 확정됐다.

이번 매각 투표는 지난 2022년 역삼 한국기술센터, 역삼 런던빌에 이은 세번째다. 부동산 조각투자 업계 최초 '트리플 매각' 사례를 달성하게 됐다.

매각 대상 건물인 TE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6월 120억원 규모로 공모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카사는 누적공모총액 551억 7천만원 중 305억 8천만원(약 55%)의 매각처분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매각 절차는 TE물류센터 DABS 발행사인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TE물류센터 매각에 따른 누적 수익률은 임대배당수익을 포함해 약 9%대 정도로 추정된다. 정확한 수익률은 매각절차 착수 후 카사 앱을 통해 별도로 공시될 예정이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향후 물류센터 투자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투자자 이익을 확보하는 측면에서 매각 절차를 추진하게 됐다” 며 “추후에도 유력 입지의 공모부터 매각까지 이어

한편, 지난해 3월 대신파이낸셜그룹에 새롭게 편입된 카사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그레인바운더리 빌딩' 공모를 앞두고 있다. 대신증권 신규계좌를 개설하면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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