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새 프로필 사진 공개…색다른 분위기 [DAY컷]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4.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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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22일 소속사 판타지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먼저 화이트 톤의 배경 앞에서 수줍은 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에서는 차분하고 청순한 매력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로 관심을 집중 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크하고 짙은 분위기 속 범접 불가한 반전 매력으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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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강예원 새 프로필 사진 공개…색다른 분위기 [DAY컷]

배우 강예원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22일 소속사 판타지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월 한 유튜브 예능에서 눈 앞트임을 막기 위해 재성형했다고 고백한 그는 기존과 다른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화이트 톤의 배경 앞에서 수줍은 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에서는 차분하고 청순한 매력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로 관심을 집중 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크하고 짙은 분위기 속 범접 불가한 반전 매력으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 2’ 등에서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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