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사계’ 프로젝트 론칭…‘원픽’ 가수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사계'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인 '사계'는 사계절에 맞춰 각 계절에 듣기 좋은 웰메이드 트랙을 매 분기별로 한 곡 혹은 여러 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김형석 작곡가의 구보를 활용해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신곡을 선보이는 등 정기적으로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하며 명곡을 만들어낸 김형석 프로듀서는 직접 가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사계' 프로젝트를 완성해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사계절에 비유, 여러 보컬리스트들과 협업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인 ‘사계’는 사계절에 맞춰 각 계절에 듣기 좋은 웰메이드 트랙을 매 분기별로 한 곡 혹은 여러 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김형석 작곡가의 구보를 활용해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신곡을 선보이는 등 정기적으로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하며 명곡을 만들어낸 김형석 프로듀서는 직접 가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사계’ 프로젝트를 완성해갈 예정이다. 김형석의 새 노래를 가창할 보컬리스트는 누가 될지,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곡을 선보여 대중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형석은 故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시작으로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 ‘내게 오는 길’, 박진영 ‘너의 뒤에서’, 나윤권 ‘나였다면’, 솔리드 ‘이 밤의 끝을 잡고’ 등 수많은 명곡을 작곡하며 한국저작권협회에 1400여 곡 이상을 등록, 국내 대표 히트곡 메이커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음악, 아트, 패션 등 지적재산권(IP) 사업을 펼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 노느니특공대를 설립하고 3인조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뉴진스 민지, 몽환적 ‘인간 샤넬’ [화보] - 스타투데이
- 이제훈, 6월 팬미팅 연다 “해외 투어도 계획” [공식] - 스타투데이
- 세븐틴, 베스트 앨범 선주문량 300만장 돌파 - 스타투데이
- 김준수, 15년만 지상파 예능 ‘슈돌’ 등장 “출연만으로 의미 有” - 스타투데이
- ‘하이드’ 딸 빼앗기고 목 놓아 운 이보영…분노의 질주 - 스타투데이
- 진선규·이희준, ‘꽃, 별이 지나’ 캐스팅 공개 [공식] - 스타투데이
- NCT 도영, 오늘(22일) 솔로 출격...청춘 향한 세레나데 - 스타투데이
-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21세기 선비 ‘심쿵 비주얼’ - 스타투데이
- ‘세자가 사라졌다’ 최고 3.1%…수호, 역적 됐다 - 스타투데이
- “미소천사 똥별이”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과 급 물놀이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