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중기부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 수행기관 선정
이정후 기자 2024. 4. 22. 09:29
콜로세움 고객사, 풀필먼트 비용 70% 지원받아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중소벤처기업부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수행기관 선정(콜로세움코퍼레이션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은 '2024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행한다.
콜로세움은 △미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확보한 물류 거점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역량, 디지털 기반 글로벌 물류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콜로세움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셀러는 국내·외 풀필먼트 서비스 이용 비용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풀필먼스 서비스 항목은 국내와 해외로 구분된다. 국내의 경우 △픽업 △보관 △입출고 △피패킹 △라벨링 등이며 해외는 △보관료 △입출고 △피패킹 △라벨링 △현지 라스트마일 △현지 반품 회수·검수·보관·반송 등이다.
김택균 콜로세움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는 "콜로세움은 고객사에 맞춤형 글로벌 보더리스 서비스를 현지 거점 확보, 마케팅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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