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집 순위, 1위 정동문화사·2위 더리스·3위 조기종의향미각

랭키파이 4월 3주차 분석해보니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3주차 대전 맛집 트렌드 지수에서 정동문화사가 트렌드 지수 42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대전 맛집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더리스는 394포인트로 전주보다 9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조기종의향미각은 315포인트로 전주보다 1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대전광천식당은 309포인트, 5위 진로집은 289포인트, 6위 동은성은 159포인트, 7위 토미야는 156포인트, 8위 김화칼국수는 143포인트, 9위 현암뚝방구이는 143포인트, 10위 매봉식당은 139포인트이다. 

11위는 희락반점, 12위 천리집, 13위 보문산호랭이, 14위 스시쿠루마, 15위 테라스키친, 16위 초밥어선생, 17위 가마솥보은순대, 18위 왕관식당, 19위 대전모루, 20위는 요우란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출처: 랭키파이 대전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동문화사는 남성 14%, 여성 86%, 2위 더리스는 남성 34%, 여성 66%, 3위 조기종의향미각은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출처: 랭키파이 대전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동문화사가 10대 9%, 20대 50%, 30대 23%, 40대 13%, 50대 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출처: 랭키파이 대전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정동문화사 예약, 더리스 돌잔치, 더리스 웨딩, 더리스 카페, 대전 조기종의향미각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