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돌아왔다…이유있는 김영하 ‘신드롬’[위클리 핫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단계 오빠가 돌아왔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 작가' 김영하(56) 얘기다.
21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김 작가의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은 예스24 4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한편 소셜미디어(SNS)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작가답게 김영하는 최근 '영하의 날씨'라는 이름으로 뉴스레터 연재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스24 셋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올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단계 오빠가 돌아왔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 작가’ 김영하(56) 얘기다. 김 작가의 산문집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복복서가)이 주요 서점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21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김 작가의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은 예스24 4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지난 2019년 출간 당시 예스24의 ‘올해의 책’이자, 그해 가장 많이 팔린 도서로도 꼽혔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사유하는 글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을 추가했다. 구매자 비율을 살펴보면, 40~50세대 독자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40대(38.5%), 50대(24.4%), 30대(19.8%), 20대(11.9%) 순으로 많이 읽혔다.

한편 소셜미디어(SNS)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작가답게 김영하는 최근 ‘영하의 날씨’라는 이름으로 뉴스레터 연재를 시작했다. 구독자를 대상으로 24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신작 산문 ‘인생사용법’, 책과 영화, 전시 등의 콘텐츠를 추천하는 ‘영하의 추천’, 구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영하의 무물’ 등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SF2024] 이스라엘 회사 면접 때 "애 있나요"…워킹맘 편의 봐주려는 질문이죠
- 8일 만에 끝난 '무기수의 귀휴'…"원망 말자 세상에"[그해 오늘]
- 대학교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된 신입생…룸메이트가 신고
- 경찰, 이규식 서장연 공동대표에 구속영장…승강기 고장 낸 혐의
- 대낮의 ‘먹튀’ 사건…쭈꾸미 비빔밥 먹고 그대로 도망쳤다
- 전동 킥보드 타다 보행자 쳐 숨지게 한 30대, 벌금 1000만원
- `불륜 의혹` 강경준, 결국 가정법원 간다
- ‘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첫 공판…기동대 배치 여부 ‘관건’
- 최은우, 17번홀 극적인 버디로 대역전극..2승은 타이틀 방어로(종합)
- 입찰서류 안 낸 업체와 공사계약…승강기 수리비 허위 청구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