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70㎝ 52㎏ 유지 비결 “안 먹고 매일 2시간씩 줄넘기” (백반기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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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오윤아는 지난 1999년 데뷔 후 25년간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몸매는 타고난 게 없다. 타고나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 처음에 모델로 데뷔했을 때 몸매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배우로 활동하니까 너무 뚱뚱해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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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오윤아와 함께 경기도 광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오윤아는 지난 1999년 데뷔 후 25년간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몸매는 타고난 게 없다. 타고나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 처음에 모델로 데뷔했을 때 몸매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배우로 활동하니까 너무 뚱뚱해 보였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살 빼기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금식했다. 촬영이 밤 12시 넘게 끝나도 아무것도 안 먹고 하루에 2시간씩 줄넘기를 했다. 그 몸무게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키가 170cm인데 52kg 이상은 안 넘기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윤아의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에 허영만은 "몸무게 빼는 사람은 다 지독한 사람들"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오윤아는 "지독하긴 하다"고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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