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책 보고 쉬어 갈까… 11월까지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2024. 4. 22. 05:02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에 앉아 독서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목~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평 계곡살인’ 이은해와 피해자 혼인 무효 판결
- 박나래, 11자 복근 깜짝 공개…“많은 일 있었다”
- 송지은♥ 박위, ‘불후의 명곡’ 촬영 중 눈물 흘린 진짜 이유
- ‘장발’ 송민호 맞아? “박완규인 줄” 몰라보게 변한 근황
- 올해 매미떼 수백조 마리 발생하는 미국…221년만에 주기 겹쳐
-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서 킴 카다시안 저격?…무슨 일 있었길래
- ‘이상순 커피’ 입소문에도…제주 카페 80곳 넘게 문 닫았다
- 정보석·하희라의 50년 ‘비밀연애’…최수종이 햄버거 쏜 사연
- 하석진 “2년 전 이슬람교 개종해 결혼 성공” 국제부부 된 사연(‘선넘은패밀리’)
- 이별사태 이후… 류준열 ‘초특급 만남’ 소식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