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22일 30분 일찍 본다…한일전 축구 중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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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축구 중계 여파로 방송 시간대를 변경한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22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B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다음날인 23일에는 원래대로 오후 8시50분에 '선재 업고 튀어'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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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축구 중계 여파로 방송 시간대를 변경한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22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
이어 오후 9시40분부터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B조 조별리그 한국 대 일본 경기가 생중계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B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다음날인 23일에는 원래대로 오후 8시50분에 '선재 업고 튀어'가 전파를 탄다.
'선재 업고 튀어'는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열렬한 팬인 임솔(김혜윤)이 2008년으로 돌아가 류선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18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방영 첫 주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호주, 인도 등 전 세계 133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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