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터진 '선재 업고 튀어', 22일 30분 일찍 방송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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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 5회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선재 업고 튀어' 5회는 기존 시간대인 오후 8시 50분이 아닌 30분 당긴 8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선재 업고 튀어'는 세상을 떠난 최애를 살리고자 15년 전 과거로 돌아간 임솔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드라마로 변우석과 김혜윤이 출연한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6회는 기존 시간대인 오후 8시 50분에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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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5회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선재 업고 튀어' 5회는 기존 시간대인 오후 8시 50분이 아닌 30분 당긴 8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이는 같은 날 진행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 여파 때문이다. 해당 경기는 오후 9시 40분부터 tvN에서 생중계 된다.
'선재 업고 튀어'는 세상을 떠난 최애를 살리고자 15년 전 과거로 돌아간 임솔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드라마로 변우석과 김혜윤이 출연한다.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이 드라마는 3%대의 저조한 시청률과는 별개로 '눈물의 여왕'에 이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4월 2주 드라마 화제성 2위에 랭크되며 순항 중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6회는 기존 시간대인 오후 8시 50분에 정상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재 업고 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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