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 온라인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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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전용 브랜드관을 오는 22일 오픈하고 온라인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이 깃든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는 롯데백화점만의 막강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바샤커피'의 온·오프라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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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전용 브랜드관을 오는 22일 오픈하고 온라인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또 오는 7월 청담동에 1호점을 오픈하고 오프라인 사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몰에는 드립백과 원두 등 다양한 바샤커피 상품이 입점한다. 대표상품은 커피 드립백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2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250명에게는 바샤커피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단계적으로 공식 판매 채널과 상품 종류를 늘리는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이 깃든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는 롯데백화점만의 막강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바샤커피'의 온·오프라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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