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오빠 조나단 소개해달라는 친구 있었다” 조나단 깜짝(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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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의 고백이 오빠 조나단을 놀라게 했다.
파트리샤는 반대로 오빠를 소개해달라고 한 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해 조나단조차 놀라게 만들었다.
조나단이 화색을 띤 가운데 파트리샤는 "오빠가 너무 잘생겼다더라. 장난치는 줄 알았다. 다들 예의상으로 그러니까. 진짜 괜찮다고, 보고 싶다고 하더라"며 "당연히 안 해줬다. 친구를 잃을 수는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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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파트리샤의 고백이 오빠 조나단을 놀라게 했다.
4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30회에서는 유도 쌍둥이 형제 조준호, 조준현과 남매 조나단, 파트리샤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학창시절 조나단과 재단이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밝힌 파트리샤는 "가끔 (학교 안에서) 봤는데 서로 모르는 척했다. 나는 아는 척하려고 했는데 오빠가 자꾸 모르는 척했다"고 토로했다.
김희철이 "서로 모르는 척해도 다 알지 않냐"고 묻자 "굳이 소식을 안 물어도 다 와서 얘기해준다"고 긍정한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발언에 대해 "친구들이랑 있는데 '오빠!"라고 하면서 다가오니까"라고 동생을 모른 척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어 동생을 소개해달라고 한 친구가 "진짜 신기한게 한 번도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파트리샤는 반대로 오빠를 소개해달라고 한 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해 조나단조차 놀라게 만들었다. 조나단이 화색을 띤 가운데 파트리샤는 "오빠가 너무 잘생겼다더라. 장난치는 줄 알았다. 다들 예의상으로 그러니까. 진짜 괜찮다고, 보고 싶다고 하더라"며 "당연히 안 해줬다. 친구를 잃을 수는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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