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세월도 피해간 동안 외모‥소녀 감성 패션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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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60대라는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황신혜는 지난 4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급 다녀왔던 양양. 진이가 알려준 푸딩 카페. 지난번 이곳이 휴무라서 못 가봤는데 너무 귀여운..우리에게 웃음을 많이주는..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푸딩"이라는 글과 함께 양양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버건디색 후드 티셔츠에 핑크색 롱스커트,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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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60대라는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황신혜는 지난 4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급 다녀왔던 양양. 진이가 알려준 푸딩 카페. 지난번 이곳이 휴무라서 못 가봤는데 너무 귀여운..우리에게 웃음을 많이주는..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푸딩”이라는 글과 함께 양양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버건디색 후드 티셔츠에 핑크색 롱스커트,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한쪽 머리에 핀을 꽂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황신혜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세월을 피해가는 황신혜의 소녀 같은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1963년생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푸른 바다의 전설’,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신혜는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며, 딸 이진이는 모델, 배우,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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