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아나운서 대표 몸짱이 선보이는 “배꼽 드러내는 선명한 복근 美의 향연”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4. 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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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들이 화제다.

이번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에서 최은경은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최은경의 이번 비키니 사진은 단순히 몸매를 자랑하는 것을 넘어, 자신감과 대담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인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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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들이 화제다.

이번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에서 최은경은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눈길을 끄는 밝은 녹색의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키니만이 아니라, 캐주얼하게 매치한 모자에 새겨진 로고는 그녀가 특정 브랜드나 스타일을 선호하는 세심한 취향까지 드러내 주었다.

최은경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최은경 SNS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리조트를 배경으로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체크무늬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다. 클래식한 패턴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진 수영복과 선글라스는 최은경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최은경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최은경 SNS
리조트의 모노톤과 조화를 이루는 그녀의 의상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최은경의 이번 비키니 사진은 단순히 몸매를 자랑하는 것을 넘어, 자신감과 대담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인식시켰다.

그녀의 패션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사진들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름철 스타일링 아이디어로 제시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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