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나인우, 최강자 문세윤에 선전포고…빅매치 성사

김현희 기자 2024. 4. 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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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문세윤이 천적 나인우와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그 중에서도 '1박 2일' 피지컬 최강자 문세윤에게 구척장신 나인우가 성큼성큼 돌격하면서 두 사람의 닭싸움 맞대결이 성사된다.

한편 1년 만에 펼쳐지는 문세윤과 나인우의 리턴 매치 결과는 2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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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2TV '1박 2일'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천적 나인우와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진천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고장 진천을 방문한 만큼 '뼈다귀해장국', '시래기된장국', '파국'으로 팀을 나눠 '삼국통일 레이스'에 나선다.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한 테이블에 모두 모인 멤버들은 상대팀의 동태를 살핌과 동시에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삼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닭싸움과 체스를 결합한 '닭싸움 체스' 게임에 돌입한다. 그 중에서도 '1박 2일' 피지컬 최강자 문세윤에게 구척장신 나인우가 성큼성큼 돌격하면서 두 사람의 닭싸움 맞대결이 성사된다.

나인우는 지난해 강원 삼척에서 펼쳐진 '운수 좋은 날' 편에서 문세윤에게 먹물 굴욕을 안기며 그의 천적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대결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나인우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는 문세윤은 부담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나인우와의 대결 직후 문세윤은 돌연 제작진에게 "촬영 접어라"라고 했다고 해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년 만에 펼쳐지는 문세윤과 나인우의 리턴 매치 결과는 2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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