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먹지 마세요”…식약처, ‘대장균군 초과’ 요거트 회수 조치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2024. 4. 19. 22: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장균군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판정된 요거트 제품의 판매를 중지시키고 회수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가공 업체 ‘어니스트 밀크 팩토리’가 제조한 ‘정직한 요거트’ 500㎖, 5ℓ 제품이다. 소비기한은 내달 7일이다.
판매자는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반납해 달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이스라엘, 이란 제8공군기지 인근 도시 타격한듯” - 매일경제
- “이대로 가면 다 죽어”...중국 대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는데 - 매일경제
- 선우은숙 “여러번 쓰러졌다”…‘삼혼논란’ 유영재, 비난 쏟아지자 결국 - 매일경제
- “그 입 다물라” 이윤진, 딸 카톡 공개하며 이범수 재저격 - 매일경제
- “한국 남자는 내 운명”…20대 베트남 아내들 속내 충격, 인터뷰 보니 - 매일경제
- ‘놀면 뭐하니’ 이미주,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 매일경제
- [속보]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장소 타격” <미 ABC방송> - 매일경제
- [속보] 이스라엘, 이란에 재보복...본토 내부 미사일 타격에 ‘영공 폐쇄’ - 매일경제
- [속보] “폭발음 들린 곳은 이란 육군 항공대 기지 근처” <CNN> - 매일경제
- 故 유상철 감독 제자 설영우 “감독님은 나를 프로선수로 만들어 주신 분... 정말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