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채용형 인턴 신입직원 30명 채용…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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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채용형 인턴으로 2024년도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조폐공사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 사무·기술 분야 14명 △ICT분야 7명 △R&D(디자인)분야 2명 △사회형평(장애) 사무분야 3명 △고졸 기술분야 4명 등이다.
자세한 채용규모 및 일정, 임용 근로조건, 전형방법 등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폐공사는 사회형평 실현을 위해 업무지원직으로 청원경찰과 제품 및 자재정리원 3명도 함께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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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채용형 인턴으로 2024년도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조폐공사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 사무·기술 분야 14명 △ICT분야 7명 △R&D(디자인)분야 2명 △사회형평(장애) 사무분야 3명 △고졸 기술분야 4명 등이다.
신입직원은 본사와 본부 등이 위치한 대전, 경북 경산, 충남 부여, 서울 등으로 임용 배치된다.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하며 출신지역과 학교명, 연령, 성별 등 직무 역량과 무관한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지원 서류는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조폐공사는 서류전형과 실기 및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오는 7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된다.
자세한 채용규모 및 일정, 임용 근로조건, 전형방법 등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폐공사는 사회형평 실현을 위해 업무지원직으로 청원경찰과 제품 및 자재정리원 3명도 함께 채용한다. 해당 채용은 보훈전형으로 진행되며 접수일정은 신입직원 채용과 동일하다.
성창훈 사장은 "조폐를 산업으로 재창조 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함께 할 혁신·도전·전문·소통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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