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박사, AI(인공지능) 꿈 해몽 누적 이용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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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AI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운세박사'가 론칭 일주일 만에 꿈 해몽 누적 이용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AI 꿈 해몽뿐만 아니라 AI 사주, 궁합, 타로 등 여러 운세서비스에 특화된 조합형 모델을 국내 유수의 교수, 박사, 삼성전자 등 대기업 연구원, 엑시트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 창업가 등 7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체 개발했다.
이용자는 운세박사를 통해 두 가지 종류의 꿈 해몽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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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AI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운세박사'가 론칭 일주일 만에 꿈 해몽 누적 이용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운세박사는 꿈 해몽에 특화된 조합형 인공지능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제공한다. AI 꿈 해몽뿐만 아니라 AI 사주, 궁합, 타로 등 여러 운세서비스에 특화된 조합형 모델을 국내 유수의 교수, 박사, 삼성전자 등 대기업 연구원, 엑시트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 창업가 등 7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체 개발했다.
이용자는 운세박사를 통해 두 가지 종류의 꿈 해몽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서양 심리학 기반의 꿈 해몽: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 분석학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무의식과 내면 세계를 탐색 △동양 철학 기반의 꿈 해몽: 동양의 명리학과 상징을 활용하여 단기 미래의 예지몽 형태로 해석이다.
운세박사 개발팀장인 염세환 박사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등 한국인의 심리상태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운세박사가 우울증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누적 이용자 수 1만명, 이용자 만족도 9.62점 기록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세박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무의식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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