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방콕 호텔 인피니티 풀서 여리여리한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4.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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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태국 방콕으로 휴가를 떠나 비주얼을 자랑했다.

4월 18일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한 프라이빗한 호텔을 방문해 태국 방콕의 야경과 인피니티 풀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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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유비가 태국 방콕으로 휴가를 떠나 비주얼을 자랑했다.

4월 18일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한 프라이빗한 호텔을 방문해 태국 방콕의 야경과 인피니티 풀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다양한 패턴이 있는 파랑 미니드레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하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동생 이다인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스타 패밀리가 됐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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