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오렌지색 비키니 위에 셔츠 하나만 걸친 섹시한 자태

권미성 2024. 4. 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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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4월 18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All good things are wild and free(모든 좋은 것은 거칠고 자유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 비키니 위에 같은 색상의 실크 셔츠를 걸치고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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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4월 18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All good things are wild and free(모든 좋은 것은 거칠고 자유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 비키니 위에 같은 색상의 실크 셔츠를 걸치고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았고 당시 '국민 조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통통 튀는 에너지로 크게 활약했다. 또 최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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