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한국 왔다…“우리도 ‘남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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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에 출연해 실제 커플로 발전한 제롬 베니타가 한국에 왔다.
앞서 베니타는 SNS에 "한국에서 인사드릴 줄은 몰랐네요"라며 "'돌싱글즈'가 방영 끝난 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라디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롬은 한국 방문차 지난 주말 '돌싱글즈' 작가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전하며 "시즌2 남다(윤남기, 이다은) 커플 우리도 남다처럼 될 수 있겠지?"라고 적어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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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해 MBN ‘돌싱글즈4’ 미국 편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베니타는 “사각지대에서 할 거 다 했다”고 말했고, 제롬은 “베니타는 퍼블릭하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한다. 딱 보니까 사각지대가 있어 제가 뒤로 가서 여기로 오라고 했다. 거기서 뽀뽀했다”고 고백했다.
또 베니타는 “제가 나이가 좀 있으니까 친구나 연하를 만나고 싶었다. 연하라서 ‘앗싸!’라고 했는데 ”나이를 듣고 세상이 무너졌다. 잠깐 한 3초”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롬은 “‘돌싱글즈5’가 나온다. 그것 때문에 (한국에) 왔다. 저희가 꼽싸리 껴서 나오게 됐다. 캐스팅 된 건 아니고 여기 와서 외전처럼 찍었다”며 “‘돌싱글즈5’ 보면 저희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베니타는 SNS에 “한국에서 인사드릴 줄은 몰랐네요”라며 “‘돌싱글즈’가 방영 끝난 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라디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롬은 한국 방문차 지난 주말 ‘돌싱글즈’ 작가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전하며 “시즌2 남다(윤남기, 이다은) 커플 우리도 남다처럼 될 수 있겠지?”라고 적어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돌싱글즈5’는 오는 5월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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