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상업용 커피 머신 매출 180%↑

신영빈 기자 2024. 4.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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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지난달 진행된 '유라 브랜드 위크'에서 상업용 커피 머신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80%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라의 전자동 커피 머신은 버튼 한 번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 커피 머신을 켜고 끌 때마다 자동 헹굼 기능이 작동하는 점도 특징이다.

유라 관계자는 "최근 기업 복지를 넘어 카페, 외식업계에서도 유라 상업용 커피 머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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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사용성에 관심 늘어"

(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지난달 진행된 '유라 브랜드 위크'에서 상업용 커피 머신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80%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라는 이번 성과에 대해 균일한 커피 퀄리티를 제공하는 품질과 간편한 조작, 쉬운 관리 방법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유라의 전자동 커피 머신은 버튼 한 번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 커피 머신을 켜고 끌 때마다 자동 헹굼 기능이 작동하는 점도 특징이다.

유라 관계자는 "최근 기업 복지를 넘어 카페, 외식업계에서도 유라 상업용 커피 머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유라 상업용 커피 머신 'WE6' (사진=유라)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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