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2024 상반기 에그스타’ 8인 선발

이현승 기자 2024. 4. 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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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2024년 상반기 에그스타 8인을 최종 선발했다.

에그스타는 영어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를 선발하는 잉글리시에그의 대표 콘테스트로, 올해 상반기 에그스타 선발에는 수백 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상반기 에그스타 최종 8인이 선정됐다.

잉글리시에그는 현재까지 약 138명의 에그스타를 배출했으며, 최근 국제학교와 국제중학교 등으로 진학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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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2024년 상반기 에그스타 8인을 최종 선발했다.

에그스타는 영어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를 선발하는 잉글리시에그의 대표 콘테스트로, 올해 상반기 에그스타 선발에는 수백 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상반기 에그스타 최종 8인이 선정됐다.

잉글리시에그가 올해 상반기 에그스타 8인을 선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잉글리시에그

에그스타는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1차에서는 참여형 카메라 테스트 및 영어 발화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담아낼 수 있는지와 언어 구사간에 자연스러운 발화가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2차는 대면심사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구사하는 것과 더불어 발화 시 표현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이번에 선발된 8인의 에그스타 학부모가 영어 발화를 위해 강조한 것은 영어 노출이었다. 시중에 출시된 유아용 영어 교재들은 내용이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방향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교재가 많은 반면, 잉글리시에그는 흥미 유발이 자연스럽고, 춤추고, 노래하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시트콤을 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각 상황별 영어 발화의 흐름과 내용에 쉽게 빠져서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이 된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았다.

잉글리시에그는 현재까지 약 138명의 에그스타를 배출했으며, 최근 국제학교와 국제중학교 등으로 진학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송민우 잉글리시에그 대표는 “에그스타는 잉글리시에그의 목표이자 상징”이라며 “더 많은 영유아가 에그스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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