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여배우들 탈모 많이 생겨, 이마라인 넓어지는 중”(프리한닥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혜리가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유혜린은 "제가 나이를 먹으니까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 머리카락을 감고 나면 많이 빠져있고 머리빗에도 빠져있다. 계절이 바뀔 때 특히 더 빠진다. 나이를 먹어서 피부나 머리카락에 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더 속상하고 걱정되더라.특히 여배우들한테는 탈모가 많이 온다. 머리를 띄우기 위한 작업도 하고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그 전에 드라이 하고 그러니까 머리카락이 빠질뿐더러 상하기도 한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혜리가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4월 1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유혜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유혜린은 "제가 나이를 먹으니까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 머리카락을 감고 나면 많이 빠져있고 머리빗에도 빠져있다. 계절이 바뀔 때 특히 더 빠진다. 나이를 먹어서 피부나 머리카락에 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더 속상하고 걱정되더라.특히 여배우들한테는 탈모가 많이 온다. 머리를 띄우기 위한 작업도 하고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그 전에 드라이 하고 그러니까 머리카락이 빠질뿐더러 상하기도 한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어 "저도 이마가 짧았었는데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건 눈에 안 보이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건 내가 체감하지 않나.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염려가 된다"며 탈모로 인해 이마라인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골프선수·삼혼설 침묵한 유영재, 결국 라디오 자진하차 “방송 진행 어려워”
- “이범수 입 다물어” 이윤진 분노, 子에게 차단 당했나 “아빠 제발” 절절한 딸 카톡까지
-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방 그림에 결말 힌트가? 자세히 봤더니 (아트씽)[종합]
- 유영재, 재산·조건 안 본 선우은숙 홀대 “90% 여성인 팬들과 늦은 술자리” 주장(뒤통령)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물오른 미모+씩씩 근황 알렸다 “여름 기다려져”
- 채시라 50대 취향저격 슬링백 슈즈→이소라 “언니 발에 딱 어울리는 슈즈”
- 최예빈, 끈 비키니 입고 개미허리 뽐내며 외출‥김소연 딸 잘 컸네
- 女팬과 술자리? 유영재 선우은숙과 이혼 후폭풍, 잡음+하차 요구 거세져 [종합]
- 19기 정숙→영수·영호, 방송 물 먹었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촌장엔터TV)
- “난임 주사기 91개” 난임 극복→건강한 임신 박수홍♥김다예,김승현♥장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