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김진민 감독

이혜영 기자 2024. 4.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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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민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극본 정성주,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종말의 바보' 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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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진민 감독.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김진민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극본 정성주,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종말의 바보' 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공개.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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