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 운영
최지영 2024. 4. 19. 11:43
[KBS 부산]부산교육청은 초등학교 40곳, 159학급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 사업을 운영합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소속 부산 아동문학 작가 58명이 학급으로 찾아가 80분간 수업합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독서 인문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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