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도발적 사운드…새 싱글 'Afterimag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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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지우(Jiwoo)가 오랜만에 리스너들과 조우한다.
지우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fterimage(애프터이미지)'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우가 2022년 발매한 EP 'Evergray(에버그레이)'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음원이다.
한편 지우의 새 싱글 'Afterimage'는 19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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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지우(Jiwoo)가 오랜만에 리스너들과 조우한다.
지우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fterimage(애프터이미지)'를 발매한다.
'Afterimage'는 2000년대 초반 알앤비 사운드를 지우만의 색깔로 해석한 곡으로, 섹시한 사운드와 세련된 구성이 돋보인다. 감각적인 비트 위에 사랑을 갈망하는 남자를 표현한 도발적인 가사를 녹여내며 곡 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신보는 지우가 2022년 발매한 EP 'Evergray(에버그레이)'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음원이다. 지우는 컴백의 첫 신호탄을 울리는 'Afterimage'를 발매하며 그의 신보를 손꼽아온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채울 예정이다.
지우는 2019년 'Maison(메종)'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ANTIRIVER(안티리버)', 'Esprit(에스프릿)', 'Evergray(에버그레이)' 등 앨범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녹여낸 꾸준한 음악 활동을 선보여왔다.
또한 지우는 불과 27세 나이로 캐나다 내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뇌를 포함한 모든 신경계에 대해 연구하는 Neuroscience(뇌 신경 과학) 박사 과정을 수료 중이다. 지우는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까지 겸비한 인재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우의 새 싱글 'Afterimage'는 19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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