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희준, 전주국제영화제 사회자 선정

정자형 2024. 4. 19.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021년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로 한국경쟁부분 배우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사회를 맡았던 배우 공승연과 영화 '1987'과 '남산의 부장들' 등에 출연한 배우 이희준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이 상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021년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로 한국경쟁부분 배우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사회를 맡았던 배우 공승연과 영화 '1987'과 '남산의 부장들' 등에 출연한 배우 이희준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이 상영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