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곶감 창고서 불…1300만 원 피해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4. 4. 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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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19일 경북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경북 상주의 한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창고 1개 동(80㎡)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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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19일 경북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경북 상주의 한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창고 1개 동(80㎡)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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