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1자 복근과 등근육 선명한 몸매·부기 관리법 “식단이 가장 중요”

권미성 2024. 4.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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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매거진 하퍼스바자 채널에는 '자기 관리의 신, 설현의 '관리의 정석'의 수업을 시작합니다! 덜 붓는 법, 추천하는 홈트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설현은 부기를 빼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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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설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매거진 하퍼스바자 채널에는 '자기 관리의 신, 설현의 '관리의 정석'의 수업을 시작합니다! 덜 붓는 법, 추천하는 홈트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설현은 부기를 빼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설현은 "제가 별걸 다 먹어봤다. 근데 차랑 부기 빼는 걸 잘 챙겨 먹어야 하는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물이다. 나트륨 배출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현은 "물을 많이 마시고 촬영 전날에는 (음식을) 좀 안 먹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한꺼번에 마신다. 그 다음 화장실에 한 번 갔다 오면 부기가 쫙 빠져있다"고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또 설현은 부기 빼는 데 반신욕도 추천한다며 "오늘도 하고 왔다"고 밝혔다.

설현은 복근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술, 특히 맥주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현은 "하루에 5시간 운동하고 있다. 거의 클라이밍 선수로 활동하다시피 하고 있다"며 취미인 클라이밍에 빠져있다고.

설현은 "다이어트를 따로 하지 않는다. 하루에 5시간씩 운동을 하니까 살이 쑥쑥 빠져서 마음껏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클라이밍은 일반적으로 1시간가량 운동했을 때 약 600㎉를 소모할 정도로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편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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