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김연아 여왕의 품격, 화사한 플로럴 스커트 스타일링

김연아 소셜 계정 캡처

김연아 소셜 계정 캡처

김연아 소셜 계정 캡처

김연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4월 18일 김연아는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명품 D사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김연아는 흰 반팔 카라 셔츠에 플로럴 패턴의 롱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미모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봄이야", "여왕은 항상 품위가 넘쳐", "세상 혼자 사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 제대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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