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봄날에 함께 도서관을 거닐고 싶은 남자 가수 1위…하성운 2위 [TEN차트]

이소정 2024. 4.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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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봄날에 함께 도서관을 거닐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봄날에 함께 도서관을 거닐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더보이즈의 주연이다.

 지난 10일 더보이즈는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베스트 스테이지,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콘셉추얼 아티스트 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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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더보이즈 주연/사진=텐아시아DB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봄날에 함께 도서관을 거닐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봄날에 함께 도서관을 거닐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더보이즈의 주연이다. 지난 10일 더보이즈는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베스트 스테이지,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콘셉추얼 아티스트 상의 주인공이 됐다. 주연은 지난달 29일 패션 매거진 모델료 전액을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WFP)에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다.

2위에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2월 그의 솔로 데뷔 5주년을 맞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전 영상을 공개했다. 하성운은 "저의 솔로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팬들께 선물이 됐으면 좋겠고,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귀여워해달라.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하성운은 오는 23일 전역한다.

3위에는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자리했다. 그의 주연작 MBC '원더풀 월드'는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3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차은우는 오는 20일 인도네시아, 26일 홍콩에 이어 6월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봉사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봉사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봉사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봉사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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