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신혜선·이엘과 나영석 PD가 만났다
박상후 기자 2024. 4. 19. 09:36
'그녀가 죽었다' 팀이 나영석 PD와 만난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김세휘 감독)'의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1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자체 콘텐튼 '나영석의 지글지글'에 출연한다.
이날 변요한, 신혜선, 이엘은 나영석 PD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나영석의 지글지글'에 출연해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 남의 관심을 훔쳐 사는 인플루언서 한소라, 실종 사건 수사에 나선 강력반 형사 오영주로 분한 세 사람의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변요한과 신혜선, 이엘 등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그녀가 죽었다(김세휘 감독)'의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1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자체 콘텐튼 '나영석의 지글지글'에 출연한다.
이날 변요한, 신혜선, 이엘은 나영석 PD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나영석의 지글지글'에 출연해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 남의 관심을 훔쳐 사는 인플루언서 한소라, 실종 사건 수사에 나선 강력반 형사 오영주로 분한 세 사람의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변요한과 신혜선, 이엘 등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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