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신혜선·이엘, 나영석 PD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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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역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나영석 PD를 만난다.
변요한, 신혜선, 이엘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각각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 인플루언서 '한소라', 강력반 형사 '오영주'로 분했다.
이날 '채널 십오야'에서 세 배우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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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역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나영석 PD를 만난다.
세 배우는 오늘(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다. 나영석 PD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 십오야' 속 예능 코너 '나영석의 지글지글'에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변요한, 신혜선, 이엘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각각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 인플루언서 '한소라', 강력반 형사 '오영주'로 분했다. 이날 '채널 십오야'에서 세 배우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극장 개봉한다.
[사진출처 = ㈜콘텐츠지오, ㈜아티스트스튜디오, ㈜무빙픽쳐스컴퍼니]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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