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최대 규모 '에잇세컨즈' 매장, 롯데백 센텀시티점서 오픈

롯데백화점 제공

삼성물산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12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 매장은 백화점에서는 최대 규모인 1144㎡(약 350평)에 달하고, 남성/여성/액세서리부터 '유니에잇(UNI8), '에디션에잇(EDITION 8)' 등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으로 2024년 봄여름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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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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