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화100' 작품 다시 보고 싶다면…아트 플랫폼 '하입앤'

김지영 2024. 4.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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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커뮤니티 플랫폼 '하입앤'(HypeN)이 MBN 미술작가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화100'과 함께 합니다.

하입앤컴퍼니는 MBN '화100'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문의 창구가 하입앤에 마련되어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하입앤 관계자는 "하입앤에서 화100 미술작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작가들을 새로 발견하고, 추천·공유하면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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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00’ 경연 작품 감상·구입 일원화
‘나만의 아트갤러리’…작가 소통 기회 제공
사진=하입앤 제공


아트 커뮤니티 플랫폼 ‘하입앤’(HypeN)이 MBN 미술작가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화100’과 함께 합니다.

하입앤컴퍼니는 MBN ‘화100’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문의 창구가 하입앤에 마련되어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 홍보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에 참가하는 작가들을 적극 지원 사격합니다.

하입앤 관계자는 “하입앤에서 화100 미술작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작가들을 새로 발견하고, 추천·공유하면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아트의 대중화를 꿈꾸는 하입앤은 취향에 맞는 작품을 콜렉팅해 ‘나만의 아트 갤러리’를 만들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작품 응모 등 이벤트도 운영 중입니다.

한편, 하입앤컴퍼니는 국내 미술 경매회사 서울옥션과 카카오 계열사 그립이 만든 합작법인으로 지난달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작가와 인플루언서, 컬렉터 등 미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로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아트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https://www.hypen.im/event/hwa100)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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