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신호등 가수’ 알아본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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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이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렸다.
4월 18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삼남매를 둔 부부가 층간소음 걱정 없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의뢰해왔다.
낯가리는 남매를 보자 이무진은 "내게 치트키가 있다"라며 '신호등'을 열창했다.
그러나 남매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이무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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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이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렸다.
4월 18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삼남매를 둔 부부가 층간소음 걱정 없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의뢰해왔다.
이날 양세찬과 이무진, 츄는 경기도 용인 단독 주택을 보러 갔다. 외관은 평범해보였지만 대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자 오두막이 보여 놀라게 했다.
츄는 뭔가 발견하고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오두막에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는 귀여운 남매가 있어서였다.
낯가리는 남매를 보자 이무진은 “내게 치트키가 있다”라며 ‘신호등’을 열창했다. 그러나 남매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이무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남매는 수줍어서 노래를 따라하지 않은 것이었다. 쉬는 시간에는 이무진을 따라다녀서 즐겁게 했다고 한다.
오두막에 이어 당구내와 탁구대까지 있어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옵션이란 말에 장동민은 “오히려 짐 될 수 있다”리며 시비를 걸었다.
3층에는 오락기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할 공간이 많았다. 이 ‘오두막 에피소드가’는 매매가 6억 9천 만 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무진이 인턴 코디로, 히든 인턴코디로 츄가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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