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과감한 비키니 자태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kg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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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3kg 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8일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킬로 찐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또 오윤아는 "와우. 몸 너무 예쁘잖아. 이 정도 좋다"며 산다라박의 몸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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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산다라박이 3kg 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8일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킬로 찐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3kg이 쪘음에도 여전히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은 "다라투어 최대 단점. 살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딘딘은 "3킬로 쪄서 40kg 된 거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에일리는 "언니 3킬로랑 제 3킬로랑은 많이 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오윤아는 "와우. 몸 너무 예쁘잖아. 이 정도 좋다"며 산다라박의 몸매를 칭찬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새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선보인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필리핀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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