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207회 1등 당첨번호는 '3조211988'…1·2등 5명 나온 명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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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추첨한 제207회 '연금복권 720+'의 1등 당첨 번호는 '3조211988'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10년간 월 100만 원을 받는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6명이다.
1등 1명, 2등 4명 등 당첨자 5명을 배출한 곳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MS마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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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18일 추첨한 제207회 '연금복권 720+'의 1등 당첨 번호는 '3조211988'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1등은 월 700만 원(세전 기준)을 20년간 받는다.
조를 제외한 여섯 자리(211988) 숫자가 모두 같은 2등은 4명이다. 2등은 10년간 월 100만 원(세전 기준)을 받는다.
1등 번호 기준 끝 다섯 자리(11988)가 일치하는 3등은 59명으로 100만원을 받는다. 끝 네 자리(1988)를 맞힌 4등 609명은 10만원, 세 자리 일치(988) 5등 5957명은 5만원, 두 자리 일치(88) 6등 5만7441명은 5000원, 한 자리 일치(8) 7등 59만3402명은 1000원을 받는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396540'이다. 10년간 월 100만 원을 받는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6명이다.
1등 1명, 2등 4명 등 당첨자 5명을 배출한 곳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MS마트'였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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