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적수는 오로지 본인뿐..스타랭킹 女배우 최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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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윤아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5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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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5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이번주 1만2247표를 얻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윤아는 현재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과 함께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1만701표를 얻은 이세영에게로 돌아갔다. 3위에는 4305표의 박은빈이 랭크됐다.
이어 김세정, 박민영, 송혜교, 수지, 김지은, 손예진, 김지원이 10위권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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