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걸'은 달라…젠데이아, 핑크빛 파격 시스루 망사 드레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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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젠데이아가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자랑했다.
젠데이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챌린저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연분홍 빛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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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젠데이아가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자랑했다.
젠데이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챌린저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연분홍 빛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란제리 스타일로 디자인된 상의의 디자인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챌린저스'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 분)의 코치를 맡게 된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 분)가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조쉬 오코너 분)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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