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최대주주 나무가테크놀로지로 변경
김인경 2024. 4. 18. 17:15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3S는 최대주주가 노경희 외 5명(지분율 1.53%)에서 나무가 테크놀로지(지분율 4.99%)로 변경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것이다.
또 나무가 테크놀로지는 유증으로 취득한 신주 254만8000주를 추가 상장일(5월 17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할 예정이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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