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내 인권 교육 품질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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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8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 인권 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권 교육 담당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산하공공기관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인권교육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인권 교육 운영 계획을 살피고 교육 품질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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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8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 인권 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권 교육 담당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산하공공기관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인권교육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인권 교육 운영 계획을 살피고 교육 품질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혜 국가위원회 조사관은 '인권 침해 사례'를, 이혜선 전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장은 '인권교육 기획·운영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행정 각 분야에 인권적 가치를 반영해 지역사회에 인권친화적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군·공공기관 등의 인권 교육 운영·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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