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청주빙상장서 개막
안영록 2024. 4. 18.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가 후원하는 '6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청주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충북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한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91개팀 109명이 참가해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20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전재정 시 체육진흥팀장은 "빙상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후원하는 ‘6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청주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22년 처음 열린 뒤 2년 만에 치르는 것.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충북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한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91개팀 109명이 참가해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20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전재정 시 체육진흥팀장은 “빙상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흔들리는 건설업"…더 큰 위기 올까 '노심초사'
- 삼성전자, 美 보조금 '9조원' 받아…"예상 크게 뛰어넘었다"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조국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 될까
- 국과수, 가수 박보람 사망 관련 1차 소견 전달…"사인 미상"
- '170억대 사기' 맘카페 운영자 "10년 길다" 항소에…검찰도 "형량 적다"
- "2만원 치킨 팔면 1600원 남아"…자영업자는 '배달앱 소작농'
- 태영건설 1조원 자본확충…대주주 지분 60%로 오른다
- "텔레그램으로 살인 공모"…'파주 호텔 사망' 남성 2명, 계획 범행 정황
- 외환 당국, 환율 구두 개입…"경계감 갖고 예의주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