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위도면-전주시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전주시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 위도면 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위도면 최만 주민자치위원장과 은진 위도면장, 호성동 강민철 주민자치위원장, 소민호 호성동 동장을 비롯해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전주시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 위도면 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위도면 최만 주민자치위원장과 은진 위도면장, 호성동 강민철 주민자치위원장, 소민호 호성동 동장을 비롯해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상호 간 농수산물 직거래 판매 등 전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만 주민자치위원장은 “전주시 호성동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흥국 "전화 한통 없다 했더니 누가 지시했는지 권영세 배현진 등 막 전화"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섹시미 폭발 [N샷]
-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 "흑돼지커녕 '장어' 굽는 줄"…이번엔 서귀포 삼겹살 집 비계 폭로
-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보고 싶군" 이기우, 미모의 아내 공개 '애정 가득' [N샷]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고준희, 172㎝ 미녀의 늘씬 각선미…짧은 팬츠로 시크·섹시미 폭발 [N샷]
- 원더걸스 안소희, 이렇게 섹시했나…검은 물방울 스타킹에 뇌쇄적 눈빛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