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바프 50㎏→43㎏ 목표…다이어트 전후 공개 “1년 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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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후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4월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이어트 전후"라며 "청바지 맞는 게 없어서 동대문 남자 바지 매장을 빨빨거리며 돌아다녔던 나는 이제 없다"고 말했다.
또 최준희는 살이 빠진 후 어머니인 고 최진실이 생각날 정도로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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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후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4월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이어트 전후"라며 "청바지 맞는 게 없어서 동대문 남자 바지 매장을 빨빨거리며 돌아다녔던 나는 이제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준희는 "운동 식단 어려우신 분들께 추천한다. 어느덧 1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최준희는 "열심히 으�X! 말라토끼 길을 걷는 중. 다들 오래 기다렸다. 이번 주말에 만나요"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복부를 드러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최준희는 살이 빠진 후 어머니인 고 최진실이 생각날 정도로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프로필 목표를 두고 43㎏까지 감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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