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동초, 하이러닝 창의융합 과학축제 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에 소재한 효동초등학교가 18일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해보는 '하이러닝 창의융합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학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저학년에게 스마트블럭, 폴리스풍선자동차, 마그넷 스핀돌이를 활용한 과학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효동초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이달 셋째주를 과학교육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철규 효동초 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유익한 과학활동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에 소재한 효동초등학교가 18일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해보는 '하이러닝 창의융합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학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저학년에게 스마트블럭, 폴리스풍선자동차, 마그넷 스핀돌이를 활용한 과학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학년은 대시로봇, 뚜루뚜르, 자기부상열차를, 고학년은 장애물감지 자동차, 3D펜, 드론 등 디지털 에듀테크 융합 체험을 즐겼다.
효동초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이달 셋째주를 과학교육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철규 효동초 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유익한 과학활동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