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교제 의혹’ 저스트절크 영제이,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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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크루 저스트절크가 강사로 활동하는 아카데미 측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4월 수업 시간표 및 담당 강사를 공개했다.
하지만 영제이는 해당 시간표에서 영제이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초 영제이가 수업을 진행했던 시간대에는 다른 남자 댄서 김이삭, 정민준이 강사로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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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저스트절크가 강사로 활동하는 아카데미 측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4월 수업 시간표 및 담당 강사를 공개했다.
하지만 영제이는 해당 시간표에서 영제이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초 영제이가 수업을 진행했던 시간대에는 다른 남자 댄서 김이삭, 정민준이 강사로 표시돼 있다.
2022년 방송된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영제이는 최근 팀원인 미성년자 A양과 연인 관계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A양이 영제이의 아이를 임신했다 임신중절 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이와 관련 영제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양이) 성년이 된 뒤 보호자인 부모의 허락을 받아 진지하게 교제를 이어왔다. 현재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 절대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한 관계”라고 해명했지만, 임신중절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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