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재활용품 모아오면 새 화장지·건전지로 바꿔줘”

박형규 2024. 4. 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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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환경 오염을 미리 막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실군은 가정에서 쓰다 버리는 종이 팩이나 폐건전지, 아이스 팩 등을 모아오면 새 화장지나 건전지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종이 팩은 우유 팩이나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합니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 1,000ml 5개, 500ml 10개, 200ml 20개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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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임실군이 환경 오염을 미리 막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실군은 가정에서 쓰다 버리는 종이 팩이나 폐건전지, 아이스 팩 등을 모아오면 새 화장지나 건전지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종이 팩은 우유 팩이나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합니다.

플라스틱이나 목재, 금속 등으로 만든 상패도 가져오면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 1,000ml 5개, 500ml 10개, 200ml 20개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바꿔줍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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