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재활용품 모아오면 새 화장지·건전지로 바꿔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실군이 환경 오염을 미리 막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실군은 가정에서 쓰다 버리는 종이 팩이나 폐건전지, 아이스 팩 등을 모아오면 새 화장지나 건전지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종이 팩은 우유 팩이나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합니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 1,000ml 5개, 500ml 10개, 200ml 20개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바꿔줍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임실군이 환경 오염을 미리 막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실군은 가정에서 쓰다 버리는 종이 팩이나 폐건전지, 아이스 팩 등을 모아오면 새 화장지나 건전지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종이 팩은 우유 팩이나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합니다.
플라스틱이나 목재, 금속 등으로 만든 상패도 가져오면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 1,000ml 5개, 500ml 10개, 200ml 20개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바꿔줍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김한길·장제원 추천…박영선 “협치 긴요” [지금뉴스]
- “14층에서 뛰어내리겠다” 소동 벌인 절도범…경찰특공대 선택은?
- ‘고체연료 로켓’ 타고 우주갔던 위성이 보내온 사진
- 날씬해진 계열사 로봇을 현대차 생산에 투입한다? [지금뉴스]
- ‘장기 이송’ 급한데 항공편 만석…생명 구한 ‘한라매’
- 고속도로 달리는 위험천만 불법 화물차…단속 현장 가보니
- 서울역서 KTX-무궁화 추돌…승객 287명 전원 하차 [지금뉴스]
- 감쪽같이 사라진 유학생 지갑…범인은 리어카 남성 [잇슈 키워드]
- 창백한 남성에 “삼촌, 대출 서명하세요”…브라질에서 벌어진 ‘엽기 행각’ [현장영상]
- 아마존도 ‘파격’…한국서 49달러 이상 구입 ‘무료 배송’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