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장애공감문화 조성과 장애인식개선 홍보
박종근 기자(=경북) 2024. 4. 18.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교육지원청은 17일 안동영명학교에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일상적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편견 해소 및 장애인식개선 분위기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윤석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이 만들어 가는 세상, 함께 하는 우리’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경북 안동교육지원청은 17일 안동영명학교에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일상적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편견 해소 및 장애인식개선 분위기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안동영명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커피 제조 시연과 교육관계자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시음하는 체험을 했다.
윤석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여당도 "모양 참 이상하다"
- 총선참패 윤석열, 지지율 침체 기시다, '외교로 돌파' 동병상련?
- 與 원로들도 尹대통령 직격 "선거 참패 원인은 대통령 불통"
- 아이 7명 숨져…가자 휴전 절실한데, 서방은 이란·이스라엘로…
- 22대 국회 개원도 안 했는데…여야, 법사·운영위원장 '샅바싸움'
- 의협, 尹 대통령에 "의료 개혁하려면 의대 증원 철회 필수"
- 세계 5위 군사강국인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길은?
- 주유엔 미 대사 "북, 스스로 고립하며 협상 거부…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있어"
- '사회적 기록' 없는 10년, 우리는 세월호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서울대 의대 교수 40% 주 80시간 근무, 90% 우울증 소견